실화탐사대 황영웅 전여친의 고백 학폭 데이트 폭력의 공포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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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황영웅 전여친의 고백 학폭 데이트 폭력의 공포 상처

by uz0710 2023.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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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실화탐사대  황영웅의 이야기가 방송되었는데 제작진들은 황영웅의 동창 전 여자친구 의 데이트 폭력과 공포 상처와 동창생의 학폭에대한 내용으로 방영되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지 살펴 보자.

1.황영웅의 고향마을 어른들
황영웅의 고향 마을 어른들이 대해 이야기해 주셨는데 이야기를 들으면 황영웅의 학교아이들은 못되었다고, 표현했지만 다미래는 인사도 잘하는 예의자른 아이라며 황영웅을 지지했다.

2.전여친

황영웅의 전 여자친구였다는 박지은(가명) 씨는 황영웅에게 수차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지은 씨는 "(황영웅이) 목을 조르고 머리 잡아당기고 배를 걷어찼다. 술 먹고 화가 나면 주체를 못한다"고 제보했다.주취 상태로 친구를 폭행해 상해 전과가 있기도. 황영웅의 폭행 피해자는 "말씨름 (황영웅에게) 도중 맞고 쓰러졌는데 내 얼굴을 발로 찼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3.황영웅 동창
중학교 동창  좀 그런(약한) 친구가 있었는데 일부러 커튼 같은 걸로 가려서 황영웅이뭐라 하면 항상 울면서 나왔다 고 전했다 또 다른 동창은 “그 친구한테 황영웅이 XX 행위라든지 아니면 뭐 성관계를 하는 그런 행위를 가르친다. 여자애들 나오는 거 딱 보고 (황영웅이) XX라고 크게 외치고 그 행위를 하게 했었는데 그게 잦았다. 황영웅이 주로 앞장섰다. 삥도 뜯고 돈을 갈취하기도 했다 라고 말했다.황영웅의 한 동창은 황영웅 동생과의 사고로 좌측 쇄골뼈가 골절된 것을 보여주며 "황영웅이 긴 막대기를 들고 나타나 낮은 목소리로 '너희 부모님께 말하면 죽여버린다. 더는 깝죽거리지 마라'라고 위협했다"며 여전히 그 목소리의 공포 속에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는 동안 가수 황영웅의 팬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 사옥까지 찾아가 황영웅 하차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는 등 항의를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황 씨가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자이며 과거가 아닌 지금의 실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한 황영웅 팬은 제작진에게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밟아요? 당신들은 살면서 잘못 안 하고 살아요? 나도 학교 다닐 때 싸우고 살았어. 황영웅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잘못한 거 하나 있네. 노래 잘하는 거”라며 항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황영웅에 대한 폭로는 지인들로 부터 이어지고 그가 그런 행위를 한 나이가 바로 고등학생때 였단 사실이다.
그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먼저봐주길 바라며 학폭이라는 것은 당해보지 않은 자들은 절대  알수 없는 일이며 사회에 악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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