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논란 ‘하차’ 황영웅, 자숙 없이 팬미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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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 ‘하차’ 황영웅, 자숙 없이 팬미팅 진행 중

by uz0710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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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황영웅이 쓴 글이라고 한다.
 
 

 

 
 황영웅이 자숙 없이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실제 황영웅은 "경연을 끝마치려 한다"고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도 활동중단이나 사과 등 통상적으로 사과문에 들어가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 또 '오해는 풀고' '진실을 밝힐 것'이라며 자신의 억울함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아직 피해자에게 사과를 했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피해자들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는 이유다.


 황영웅은 과거 상해 전과가 공개돼 곤욕을 치렀다. 그는 2016년 3월 지인한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가 학교폭력, 데이트 폭력을 했다는 폭로 글까지 올라왔다. 논란이 커지자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자진 하차했다. 하지만‘ 황영웅이 자숙 없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진하차? 황영웅 불타는 트롯맨 결단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황영웅이 팬 미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황영웅이 자숙 없이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실제 황영웅은 "경연을 끝마치려 한다"고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도 활동중단이나 사과 등 통상적으로 사과문에 들어가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당시 황영웅은 SNS를 통해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밝혔다.또 '오해는 풀고' '진실을 밝힐 것'이라며 자신의 억울함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피해자에게도 사과하겠다고 했지만 이후 일주일 가까이 지났는데도 피해자들한테도 직접적인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황영웅의 추후 방송계획에 대해서는 “사과문에서 ‘자숙하겠다’고 적지 않았다. 실제로 황영웅이 팬들을 상대로 팬 미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황영웅의 하차로 그의 팬덤이 더 똘똘 뭉쳤다며 “현재 (황영웅이) 방송에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 부분을 가지고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동정 여론이 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팬 미팅이라도 진행되면 황영웅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진실은 누구도 모르고 사람에게 기준을 세운다는것이 결코 올바른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러나 피해자의 고통도 당사자가 아닌 이상 누구도 감히 상상하지 말아야 한다.피해자는 기억하는데 가해자는 버젓이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학폭 피해자들이세상에 나와 두려움과 싸움하고 있을때 가해자들은 사회에 적응하고 사회를 위해 살아가겠다는 이미지 탈피를 준비하는꼴이라니 사회에 공인되고자 준비를 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면 공인이 되는 자격 조건은 진실을 말하고 진심으로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인성을 먼저 갖춘후 도전을 해도 늦지 않는다고 보여진다. 눈앞에 보여진 돈에 유혹이 피해자들의 원망의눈초리를 가리고 있진 않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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