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금쪽같은 내 새끼 에서는 한평 오형제의 육아편이 사연이 방송되었다. 다둥이 형제들의가정에 문제점은 무엇이고 개선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오늘의 내용-
이날 스튜디오에는 12살, 10살, 7살, 5살 ,16개월 이렇게 남자 아이만 5명을 육아 하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다자녀를 키우는 부부에게 " 많은 아이들을 계획하신거냐" 라는 물음에 ,다자녀는 계획이였지만 모두 남자 아이들이 태어날지는 몰랐다고 대답했다.
부부는 치킨집을 운영하는데 16개월아기를 등에 업은패채 가게를 꾸려 나가지만 곧 배고픔에 지친 7살5살 형제가 난장판을 피우고 , 마침 학원을 마친 첫째가 능숙하기 동생들의 밥을 챙기고, 목욕을 시키는 모습에 패널 모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형제의 놀이 방법이 공개 되었는데 ,가게에 딸린 쪽방에서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쉬고 싶은 형들이게 달려드는 셋째와 넷째 갑자기 첫째가 야 밟아 라고 명령 하자 . 어린동생들은 첫째의말에 얼굴을 차고 밟는 위험한 행동에 오은영박사의 얼굴 굳어졌다.
또한 친한 가족끼리 모여 식사를 하는 와중에 유독 공격성이 강한 셋째가 젓가락으로 형들을 위협 하는 행동을 하고 ,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도 뾰족한 연필로 위협하고 스케치북을 찢는 공격성 높은 행동들을 보였다. 이렁 공격성에도 아빠는 연신 웃어 넘기다가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
2.다둥이 가정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각자 독립체 라는 것을 인정해줘야한다.
연령이 다른만큼 하나의 단체가 아닌 각자의 독립성을 인정해 줘야 한다.
*편애 금지
아빠는 공격성을보인 셋째를 훈육하려 하지 않고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고 ,오은영 박사는 이를 잘못으로 꼬집었다. 편애를 하는 아이가 좋을것 라고 생각을 하지만 형지들에게 미안함이 있고, 언젠가 내가 마음이 들지 않은 행동을 하면 버림받지 않을까를 생각 한다며 편애의 당하는 아이도 맘이 편치 않을거라고 생각해야한다.
*양보 금지
이기 무슨 말인가 양보를 하지 말라니, 양조가 나쁜 개념은 아니지만 양보를 강요 하는 행위는 자신의 것을 챙기지 못하고 나아가 자신의 감정마져 숨기며 양보를 강요 하는 대상에게 잘 보이기 위한 행동만 하려는 아이가 되므로 무조건의 양보 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사람은 모두다 꽃이라는 구절을 본적이 있다. 어느곳에서 피우고 꽃이고, 들판에피어도 꽃이라는 가사 처럼 각 개인의 개성과 성향을 잘 알고 믿어주며 무조건의 서로를 위한 양보 와 협동을 한다면 함께 하는 기쁨과 마음이 행복한 오형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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