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수지등 봄철 피부관리법 와 봄철 피부 지키는 3가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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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송혜교 수지등 봄철 피부관리법 와 봄철 피부 지키는 3가지방법

by uz0710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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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이 연속인데 미세먼지는 많고  계절이 바뀌면서 피부도 말썽입니다. 특히 봄철엔 건조한 날씨, 자외선,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가 망가지기 쉬운데요,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 쓰야 하는 요즘,건강한 피부 유지를 위한 여자 연예인들의 셀프팩과 봄철 피부 건강을 지키는 꿀팁을 공개 합니다.

봄철 피부 건강 지켜줄 화장품 (화장품속 지방산을 제거한 화장품) 라띠어리

 

피부 트러블 솔루션, 라띠어리

의학논문에서 탄생한 피부 트러블 솔루션

www.latheorie.kr

여자연예인들의 봄철 피부 관리법

 

<수지 4.4.2세안법>

▶클랜징오일로 4분동안 얼굴을 문지르고 ,2분동안 거품세안을 한뒤,4분동안 미온수로 헹군다고 한다. 어떤 화장품을 바르는것 보다 세안을 잘 하면 노폐물에 의한 노화방지효과가 있다고 한다.

<태연 세안후 바로 수분크림 >

▶수분감의 유지를 위해 세안후 물기를 닦지 않고 그래도 스킨과 수분크림을 바르며 중요한 일정이 있을때는 얼굴에 수분크림을 수붐팩처럼 사용한다고 한다.

<송혜교 우유팩>

▶투명피부로 유명한 송혜교는 수시로 우유세안을 한다고 하는데 우유속에 함유된 단백질 효소가 각질및 묵은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배종옥 김규리 레몬 꿀 팩>

▶레몬 꿀 팩 만드는 방법

레몬하나를 짜고 거기에다가 큰 스푼으로 꿀을 세스푼 넣어서 섞은다음 냉장고에 넣었다가 밀가루를 섞어서 얼굴에 도포후 15분 방치 한다. 봄철 건조함이 많이 느껴 질때는 아침저녁 두번씩 하면 건조함 개선하는데 좋다고 한다.

<윤세아의 1일1팩 ,쌀뜬물 세안>

1일1팩을 고수하며 , 반식욕을 하는 것을 즐기고, 쌀뜬물을 받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후 세안을 해 준다고 한다. 이때 피부보다 너무 차갑게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각질개선과 건조함을 개선하는데 좋다고 한다.

 


봄철피부건강지키는 꿀팁3가지 

 

첫 번째 팁은 물을 ‘잘마시기’ 

봄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워서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2L다. 물은 권장량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물은 한번에 많이 마시면 오히려 나트륨의 균형이 깨질 수 있어, 1시간에 1컵(0.2L)씩 나눠 마시고 찬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두 번째팁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기

사람들은 흔히 봄볕은 기분 좋게 즐길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해 자외선 차단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갑자기 강해진 자외선에 대처하기에 피부는 미숙하므로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바로 맞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하는 게 좋다.

<타입별 차단제 고르는 방법>

건성 타입이라면 부드러운 타입의 로션이나 크림 제품이 좋고,지성타입이라면 유분이 많은 제품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일 프리나 로션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코코아 버터(cocoa butter) 등의 성분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물과 땀에 대한 저항력이 좋아 운동 할 때도 피부에 밀착이 잘 되는 편이지만, 야외활동 시 차단제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코 주변 등 굴곡진 부분을 여러 번 반복해서 발라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스프레이형은 넓은 면적을 빠르게 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분사할 때 공기 중으로 날아 가는 양이 많아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얼굴 분사 시 눈, 코, 입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팔이나 다리 등 몸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평소 자외선 차단제는 SPF 15~20, PA++ 정도가 적당하지만 장시간 야외활동 시에는 SPF 30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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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피부관리 팁은 잘 씻기

봄철엔 미세먼지나 꽃가루 등 때문에 평소보다 클렌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클렌징도 피부타입에 따라 사용하는 제품이나 방법이 다른데, 만약 본인의 피부가 건조한 타입이라면 클렌징 크림과 무스형의 가벼운 세안이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피지 분비가 많은 경우 질탈락을 유도하는 성분이 함유된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Lipid-free cleanser는 기름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세정제로 피부와 비슷한 pH(4.3-6.5)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여드름 전용 세안제 중 salicylic acid가 첨가된 제품은 번들거리는 모공이 있는 피부에 적합하다.

 

<세안방법>

  • 세안을 할 땐 화장 잔여물이 남기 쉬운 코 주변과 헤어라인으로 신경써서 세안하기
  • 남성은 부주의한 면도로 염증이 생기기 쉬운 턱 세안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세안하기
  • 세안 시 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과도한 각질제거는 피부에 자극을 가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하기
  •  또한 꼼꼼히 지운다고 오랜 시간 클렌징을 하면 더 깨끗해져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피부 보호막이 제거되어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기 때문에 클렌징 시간은 길지 않은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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