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지난 식품 활용법

그녀들의 여유만만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활용법을 알려 주어 소개해보려해요.

1. 설탕 ..설탕은 거의 유통기한이 없다고는 하나 설탕이 덩어리처럼 굳어 버릴때 이걸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설탕은 냄새를 제거하는데 탁월하다고 하는데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설탕은 흙설탕 백설탕 상관 없다고 해요.뒤집어 놓는 이유는 보통 냄새의 원인이 뚜껑 고무부분에 많이 있어서 그부분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라고 하더라구요.

♥설탕이 굳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은♥
설탕에 이쑤시개를 꽂아 두라고 하더라구요.
나무가 수분을 흡수해서 굳지 않게 도와준다고 해요.

2. 원두커피

커피는 보통 구입후 유통기한이 2년에서3년정도라고 하는데
원두가 상했는지 구분하는 방법은

이렇게 뚜거운 물을 부워보면 알수 있다고 해요.

♥원두는 신산하게 보관하는 방법♥
커피도 냄새를 잘 흡수 하기 때문에
냉장실에 넣어두는건 추천하지 않는단다.
냉장고 냄새를 빨아드린다고
그래서
봉투에 담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고 먹을 만큼 소량 꺼내 먹는 걸 추천한다고 해요.

3.달걀

달걀의 유통기한은 실온에서 30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싱싱한 달걀 구분법은
노른자에 이쑤시개를 꽂아 서있는 달걀이
신선한 것이래요.

♥달걀 보관법♥
달걀은 버통 구입한 종이 박스채로 넣어 두는 분들이 많은데 그럼 유통과정에서 세균들이 종이박스를 오염시켜서 좋치 않다고
뚜껑있는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냉장실 맨윗칸 안쪽 부분에 넣어두라고 해요

아참!달걀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게 있는데
그걸 닦아서 보관하는 분들도 있는데
달걀 표면에는 숨구멍들이 많아서
안으로 이물질 침투하게 되므로
원래 상태로 보관하는게 좋다고 해요.

4.우유
우유는 마지막 헹굴때 우유로 헹군다음 물로 다시 세안해주라고 해요. 묵은쌀 밥지을 때  카래를 데울때
가용하면 좋다고 해요.

또하나
스티커 자국 지우기
1.마른거즈에 우유를 묻힌다

3. 그런다음 문질러 주면 자국에 깨끗해 진다고 해요.


4.마요네즈 케첩

케첩이 상했을 땐 물이 많이 생기고 안쪽이 하얗게 변한대요.

상한 케첩은

녹슨 주방기구나 탄냄비에 묻히고 30분동안 방치하고 문질러주면  케첩에 산성 성분이
녹을 없어준다고 하더라구요.

마요네즈는 이렇게 상하면 기름과 분리가 된대요.

이 마요네즈 사용법은 구두닦기.
마른 천에.마요네즈를 묻혀
닦아주면 기름 성분이 구두를 반짝 거리게 하더라구요.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버리지말고
생활속에서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