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1년간 튜약한 프로포폴이라는 마약류의
일종인 약품.. 과연 이 약품이 무엇이길래 1년간 73회 한달에 6번정도로 맞았을까??
유아인 하정우등 유명배우들이 투약한 이 약품에 프로포폴에 대해 알아보자!
일명 우유주사라고 불리는 프로포폴은 단시간 동안 숙면을 취하도록 도와주는 정맥 마취제다. 원래는 수술 시 전신마취나 수면내시경을 할 때 주로 사용했지만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회복도 빨라 현재는 피로회복 목적으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하지만 마약류로 분류되어 있어 투약할 경우 불법이며 처벌 대상이 된다. 그러나 일부 연예인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투여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대중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프로포폴을 맞는 것일까? 그리고 중독성이 강하다고 알려진 프로포폴은 정말 끊기 힘든 약물일까?
먼저 프로포폴이라는 이름은 주성분인 '프로포폴'에서 따온 것이다. 정식 명칭은 '케타민'이지만 미국에서는 케타민 대신 프로포폴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쓴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선 2011년 2월부터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아 구입할 수 있으며 보통
1회당 50ml 정도 주입한다.
가격은 약 5만 원 선인데 용량 대비 비싼 편이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빠른 시간 내에 잠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불면증 환자에게는 특효약과도 같다. 그래서 한때 강남 일대 성형외과 등지에서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다. 심지어 유흥업소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물론 의사의 처방 없이 함부로 주사하면 위험하지만 적정량을 잘 지키면 문제될 게 없다.
다만 남용했을 경우에는 환각 증세 및 호흡곤란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체내 흡수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점이다. 따라서 시술 후 30분 이내에 약효가 나타나며 지속시간은 대략 4~6시간 정도다. 반면 기존 수면유도제인 졸피뎀은 복용 후 8시간 이상 지나야 효과가 나타난다. 더불어 내성이 생길 확률도 높다. 다행히 아직까지 사망 사례는 없지만 자칫 잘못하면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지도하에 치료받아야 한다.
사람이 돈이 많아지면 차를 사고 또 집을 사고
또 건물을 사고 그리고 또 괜찮은 투자나 놀이를
찾는데 그중 하나가 마약이라고 한다.
요즘 뉴스에서 재벌3세들 마약으로 인래 물의를
일으키지만 일부 마약은 가격이 저렴해 져서
생들의 마약 투약더 늘어 나고 는 추세 라고 한다.
그러나 마약은 약이 아니고 중독과 결국 죽음으로 몰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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